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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캘리그라피

[News]

2024-12-31
한국서예학회, 2024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 성료

- 장지훈 경기대 교수,

한국서예학회 제14대 회장에 재선임,

202511일부터 20261231일까지

 

한국서예학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현 장지훈 회장을 제14대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11일부터 20261231일까지 2년간이다.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한국서예학회(회장 장지훈)1213() 오후 5시에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 설가온에서 ‘2024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송하경 초대회장(성균관대 명예교수)을 포함하여 역대 회장 5명과 회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세미나와 2부 정기총회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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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인사를 하는 장지훈 회장


이재우 총무이사(경기대 교수)의 사회로 개최된 제1부 세미나에서는 회원 시상과 초청 특강이 진행되었다. 시상에서는 공로상에 이정자(경기대) 부회장이, 우수연구상에 박정숙(경기대) 이사가, 신진연구상에 손한빈(경기대) 간사가 각각 수상했다. 공로상과 우수연구상은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고, 신진연구자상은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제정한 공로상, 우수연구상, 신진연구상은 본 학회의 후진양성과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연구 업적이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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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구상을 수상한 박정숙 이사


시상식에 이어 송하경 초대회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송 교수는 30여 년 전 한국 서예계의 급변하는 상황과 한국서예학회의 창립 배경 등을 회고하면서 서예연구자들이 새겨야 할 사명과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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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을 하는 송하경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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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하 총무이사(경기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개최된 제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3~2024년 주요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제14대 한국서예학회 회장 및 감사 선출이 진행되었다. 차기 회장에는 현 회장인 장지훈 교수가 재선임되었으며, 감사에는 김정남 이사(성균관대), 이필숙 이사(한양대)가 선출되었다. 장지훈 회장은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2년간 더 봉사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 및 정기총회는 지난 26년간 한국서예학회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학회와 연구자들의 당면한 과제와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한국서예학회는 1998217일에 창립되어 26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서예 학술단체이다.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서예학연구(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연간 2회 발간하고 있다. 학회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학술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학술행사와 학술논문 게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회문의 및 회원가입 안내

https://k-seoye.jams.or.kr/ 


장지훈 경기대 교수, 한국서예학회 제14대 회장에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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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학회(회장 장지훈)2024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현 장지훈(경기대 교수)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11일부터 20261231일까지 2년이다.

 

장 교수는 지난 2년간 제13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정립하고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재선임 소감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2년간 봉사하겠다.”고 전하였다.

장 교수는 한국서예학회의 창립멤버로 간사, 총무이사, 편집위원장, 부회장을 거치며 줄곧학회에 몸담아왔다. 2008년부터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서예사외 다수의 저서와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중국산동예술대학 특빙교수와 문화유산청 전문위원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