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는 제주시 산지로 31에 위치한 복합 예술 공간 ‘갤러리 레미콘’에서 주최하고 서울 종로구 북촌 및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에서 한국미술을 알리고 있는 ‘갤러리 일백헌’에서 기획한 전통미술을 기반으로 펼쳐내는 대규모 아트전이다. 
본 전시는 1부 필묵 제주랩소디(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를 시작으로 2부 자수&보자기 제주랩소디, 3부 민화 제주랩소디. 이렇게 3파트로 나누어지고 한국의 전통, 철학, 예술문화의 본 바탕을 이루는 서예, 문인화가 57인으로 구성된 청년 작가들의 화려한 붓놀림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전시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1부 전시로 이루어지고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는 2부 자수, 바느질, 보자기 등을 주제로 옛 규방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스트들의 바느질 향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3부는 민간인의 정서와 감정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던 민화의 신세계를 과거와 현대의 교집합으로 풀어내는 감각적인 전시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 대다수 옛 것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와의 접목을 꾀한 법고창신의 묵직한 필력을 갖춘 작가군으로 1층에서는 초대작가 2층 3층에서는 초대작가에 소속된 회원들의 작품으로 전시장을 가득 메운다.

전시를 주최한 갤러리 레미콘(주식회사 고강도)은 그간 ‘시간과 공간의 기억’, ‘핑크플래쉬- 산지로31’, ‘디자인 일러스트 페스타 제주(딜페제주)’ 등을 기획하여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된 ‘판타스틱 케이아트- 제주 랩소디’ 시리즈는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미술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 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간다는 의지가 담긴 기획전이다.

갤러리 일백헌의 석태진 관장은 K-컨텐츠가 해외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 미술을 제주의 갤러리 레미콘과 협업하여 제주 작가뿐 아니라, 국내의 뛰어난 작가군을 유럽 시장으로 노출시키는 단초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1부 필묵 제주랩소디 -1관 초대작가: 조용연, 정준식, 홍순형, 김도임, 장명선, 송이슬 -2, 3관 회원전: 강설형 외 51명 -2025년 3월 7일 ~ 3월 13일 2부 자수&보자기 제주랩소디 -1관 초대작가: 오정민, 최향정, 한정혜, 이경희, 채담정 -2, 3관 회원전: 곽은선 외 35명 -3월 14일 ~ 3월 20일 3부 민화 제주 랩소디- 법고이지변 (法古而之變) -1관 초대작가: 류민정, 김정호, 고은진, 김유경, 박은주. 정필연 -2, 3관 회원전/ 강선경 외 46명 -3월 21일 ~ 3월 27일 3부 민화 제주 랩소디- 창신이능전 (創新而能典) -1관 초대작가: 김수진, 이혜원, 김옥경, 이지연, 최영진, 이경주 -2, 3관 회원전: 강선형 외 40명 -3월 28일 ~ 4월 3일 3부 민화 제주 랩소디- 해풍창화 (海風暢和) -1관 초대작가: 손지영, 김지숙, 김민경, 오미정 -2, 3관 회원전: 김가림 외 58명 -4월 4일 ~ 4월 10일
<전시정보> 판타스틱케이아트 (FANTASTIC K-ART) 레미콘&일백헌 제주랩소디 전시일정: 2025. 3. 7(금) ~ 4. 10(목) 장시장소: 갤러리 레미콘 (제주시 산지로 31) 전시주최: 갤러리 레미콘 전시기획: 갤러리 일백헌 오픈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 *매주 월, 화 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