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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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전정우 작가, 일본 서도지 스미“墨”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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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서도지 스미“墨” 3월호에 심은 전정우의 작품세계가 소개되었다. 심은 전정우는 한국에서도 이미 그 작품들이 화자 된 바가 있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열정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이다.
스미"墨"에서는 ‘한국서예 통신’이란 장을 새롭게 구성하였다. 그 권위에 알맞은 국내작가와 한국서예현황을 소개함으로서 글씨21과 함께 한일 서예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한편, 심은 전정우 작가는 지난 달 글씨21에서 주최한 토크콘서트 "일본 서예를 말하다" 에서 일본을 소개한 월간 서도계"書道界"의 후지사키 사장의 기획으로 일본에서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는 동경(東京)의 긴자(銀座)에 위치한 시부야 화랑(澁谷畵廊) 에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2018. 3. 16 글씨21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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