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2018-08-28 |
|
한일중 서예술 2018평화 메시지展 |
|
‘인터넷방송 한일중미술서예 채널’에서 기획한 <한일중 서예술 2018평화메시지>展이 지난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하였다. 조용선 作 - 祖國
조성주 作 - 板門店 70x200cm
전정우 作 - 破文12(大道行 同世界)
高木厚人 作 - 月夜 135x70cm
작년부터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움직임을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모두가 정쟁을 거부하고 평화를 원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중국의 모든 이들을 동북아시아에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국제사회와 안정된 일상생활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石川芳雲 作 - 祈念和平 135x70cm
임재우 作 - 菜根譚句
송하경 作 - 四海爲隣 70x195cm
이번 ‘평화 메시지’展은 앞서 말한 평화로운 국제사회를 염원하는 뜻에서 한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되었다. 세계의 평화와 우리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의미를 닮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의 안정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 2018. 8. 28 글씨21 편집실 <전시 정보> 한일중 서예술 2018평화 메시지展 기간 : 2018. 8. 15 - 8. 21 장소 : 인사동 한국미술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