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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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 유홍준 교수가 전하는 추사 김정희 편 |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가 방송 1주년을 맞아 특집 앙코르 강연을 선보인다. 3월 6일부터 5주간 특집으로 진행되는 JTBC'차이나는 클라스‘1주년 방송에서는 그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은 받은 4명의 선생님이 앙코르 강연에 나선다.
작년 3월 시작된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정치·사회·문화·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선 살아있는 교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앙코르 강연에서는 유시민 작가를 시작으로 정재승, 문정인 교수가 한 주 씩, 그리고 유홍준 교수가 2주간 학생들을 다시 만난다. 특히 유홍준 교수는 추사 김정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앙코르 강연으로 다시 나오게 되는 유홍준 교수가 전하는 ‘추사 김정희’의 모든 것, 방송은 오는 3월 28일 밤 9시 30분 JTBC<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07RWaoBDrI&feature=youtu.be 2018. 3. 26 글씨21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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