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 대표 석태진 구경훈, 조준형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21, 3층
[Interview]
닿을 때까지, 닿고 싶어서한국 캘리그라피의 선구자 담운 이일구
이일구는 사람들이 ‘캘리그라피’라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던 시절부터 이 분야의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캘리그라피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캘리그라피라는 뿌리를 내리게 하고 그 시장을 개척한 창시자이자 선구자라고 말할 수 있다. 구름이라는 저 높은 이상향에 다다르기 위해 이 땅에 단단히 두 발을 붙이고 오늘도 한발 한발 잰걸음을 늦추지 않는 담운(覃雲) 이일구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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