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201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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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남도서예문인화대전 사과문 |
사 과 문 저희 남도서예협회에서 주관한 ‘제24회남도서예문인화대전’에서 심사 발표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에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그 과정에서 집행부의 실수로 인해 수상자가 잘못 기재된 채 발표되어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혼선을 드렸습니다. 특히 저희의 실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당초 수상자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저희 협회 임원진과 집행부 모두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철저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일처리를 통해 작가 여러분의 신뢰를 다시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 추진 상 실수였다고는 하나 이유를 막론하고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었습니다. 이번일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작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19년 6월 21일 남도서예협회 대표 김명석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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