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21

글씨와 놀다. 매거진 '글씨 21'

문인화

[Interview]

2017-04-24
이 작가의 思생활, 김영삼

세월을 담을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보고 나의 붓질로 표현한다.”
문인화라는 시를 그리는 화가 우송헌 김영삼

 



현시대의 문인화는 더 이상 옛날의 그것과 같을 수는 없다옛날의 것은 그저 옛날의 문인화 일뿐현대에는 현시대성을 반영한 작품을 해야 한다또한 예술이라는 것은 함께 이해하고공감해야한다늘 현시대에 맞는 작업을 모색하고 끊임없이 창작하는 우송헌 김영삼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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