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test
Kakao.init(\'c089c8172def97eb00c07217cae17495\'); // 사용하려는 앱의 JavaScript 키 입력 원서 다운로드 클릭 Kakao.Channel.createAddChannelButton({ container: \'#add-channel-button\', channelPublicId: \'_ZeUTxl\', });
test 배너 광고
홈페이지 제작 예시제작 홈페이지 링크https://vo.la/VzDC7u https://vo.la/TEL5bz 온라인 도록 제작 예시도록 제작 서비스‘온라인 갤러리(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도록’ 제작글씨21 ‘배너 광고’ 2월 말까지 선착순 이벤트!2월 말까지 도록제작을 신청, 예약 하신분들은MDF올림액자 1개를 서비스로 제작해드립니다. (50x50cm 이하)도록제작에 관심 있으시거나궁금한점이 있으신 작가분들은아래 번호로 전화주시거나문의신청 링크로 연락주세요문의 Tel. 02-2138-0104Email. theart21@naver.com신청링크 -> http://geulc21.com/도록제작
네이버폼 / 스토어 관련
123123123게시판 설정 - store 에서 basic 으로 바꾸기123123123123123123
선주선 백업
마하 선주선 <筆舞人生歌>* 본 전시는 2022. 12. 1(목) ~ 12. 7(수)까지 백악미술관에서 개최되었으며,글씨21 온라인 갤러리에서 온라인 전시로2022. 12. 19 ~ 2023. 1. 19까지한 달 간 연장 전시합니다.전시장전경칠순맞이 -筆舞人生歌展- 에 선주선내 나이 열한살에 서예에 입문하였으니 이미 60개 성상이다. 긴 세월, 혹 하다말다 하기는 했지만 본디 먹은 마음 바꾸지 않고 늘그막에 이르러 이제야 그런대로 글씨의 깊음을 알만하고 그 공부가 날로 더욱 재미있다.그러나 몸이 전과 같지 않아 때로 만시지탄이 있기는 하지만 대기만성이 지극한 선인지를 아는지라 믿는 구석이라면 오직 이것일 뿐이다.내 글씨 이루기를 바라는 10년 노정 중에 칠순 나이를 맞아 이에 올해의 전시를 ‘붓은 춤추고 인생은 노래한 전시’라고 제목을 달았다.올 팔월 초순부터 무릇 80여일간 하루에 한 작품을 목표로 삼고 70개의 크고 작은 작품을 만들었다.그 작품 소재는 이미 지어놓은 시문에서 뽑았고, 또 새로 지은 시문, 대련구, 사자성어 등을 더하였다.이 전시로 말하면, 아마도 개인전이 우리나라에 있은 이래 자작 시문으로 개최한 초유의 전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실로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오늘날 우리 서단이 ‘道問學(학문으로 말미암음)’을 가벼이 하는 것에 대한 경종이 되기를 바람이 없지 않다.생각건대 글씨란 어려운 것 중에서도 어려운 것이다. 간가와 장법은 물론이고 한일자 또한 지극히 어려우니, 하물며 신운이 환발하고 묘가 절로 그렇게 됨이 있어서이겠는가!진실로 범부의 힘으로는 결코 원융무애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늙을수록 느끼고 깨닫는다.그렇지만 지극히 어렵기에 더욱 빠지고 취하고 쉽지 않기에 더욱 흥취가 나니 어찌 그만둘 수 있으랴!공자께서 좋아하는 것이 즐기는 것만 못하다 하였으니, 이 이후로는 즐기는 자가 되어야겠다.세재임인에 은행잎이 꽃처럼 날리는 즈음에 청하산방에서 선주선 적는다.般若心經 · 28×25cm 吾書學歷及回想師訓 · 35×140cm素意不移 · 22×25cm落照有感 四首 · 75×145cm서예의 고귀함 · 37×145cm 칠순을 맞아 · 70×137cm 書譜歌 · 75×145cm 惜我國棄捐漢字 · 137×70cm 望克終·一字亦不寫之·長輩難作·幸好無盡·八字所關28×210cm×5 自求幷筆 · 70×137cm 白木蓮吟 幷序 · 100×210cm 글씨의 본령 · 35×140cm 文房의 이모저모 · 50×130cm 書家騷客對聯 · 25×140cm×2 惟筆惟正 · 47×13cm 碑肄帖溫對聯 · 25×140cm×2 사라지는 낱말 槿域 · 35×140cm 生白智長 · 51×17cm 篆隷王顔對聯 · 25×140cm×2 나의 서예 예술관념 · 75×145cm 나만의 글씨를 바라며 · 75×70cm 42 尙佑問摩河之義有感四首 · 75×210cm靑霞山房 · 210×38cm添一號二首 · 50×145cm自號一杯子 · 雙登外史 · 自命弘字號37×145cm×3 一意利行 · 35×36cm撝謙第一 · 145×38cm 鉛筆 · 75×210cm 去舊日趨 · 30×24cm 櫻花 · 38×145cm蓮子 · 百日紅 · 相思花 · 38×145cm×3 비운마음 채운가슴 · 63×12cm 好古立身 · 38×36cm尋牛耳嶺下石窟庵 · 38×145cm 惜今人忽羊毛筆 · 25×145cm 날마다 좋은날 · 35×36cm 筆舞人生歌 · 38×145cm心閒意淨 · 33×19cm 焚消耗紙 · 70×137cm 般若心經 · 143×148cm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앱 설치 >>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설치전시문의: 02-2138-0104
[Store]
화선지 가을 특가!
가을 맞이 특가! 1. 선면고지(복제)2. 복제 나염 반숙성지(갈색 / 청색 / 적색)3. 반숙성 고지(복제)(갈색 이중 / 청색 / 미색)4. 피지 반숙성 작품지1. 선면고지 (복제)1세트(10장) : 10,000원크기 : 52 × 37cm빈티지한 분위기의 고지를 복제 뜬 작품지입니다.작업 후 결과물은 오래된 고서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주문 시 반드시 세트 갯수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1번 1세트2. 복제 나염 반숙성지1세트(10장) : 원크기 : 32 × 135cm청나라 때 유행했던 냉금지를 복제 뜬 작품지입니다.빈티지한 분위기의 고지는 오래된 고서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주문 시 반드시 색상도 함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2번 적색 1세트, 청색 2세트3. 반숙성 고지(복제)1세트(10장) : 원크기 : 96 × 29cm오래된 고지를 복제 뜬 작품지입니다.작업 후 결과물은 고서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주문 시 반드시 색상도 함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3번 갈색 이중 1세트, 청색 1세트4. 피지 반숙성 작품지1세트(10장) : 원크기 : 75 × 48cm발묵이 자연스럽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많이 번지는 종이는 아니며, 약간의 두께감이 있습니다.*주문 시 반드시 세트 갯수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4번 1세트★ 구매 이벤트 ★50,000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50,000원 이하 구매 시, 택배비 별도 3,000원)*택배 발송일 : 10월 18일(화) 일괄 배송* 입금 계좌 :신한은행110-384-716030김현정 * 이벤트 상품 특성상 조기 마감 예정이오니주문 후 바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제품은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자 순이 아닌입금자 순으로 마감됩니다. *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전화 또는 문자로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앱 설치하기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앱 설치 앱 설치하기 >>>아이폰(ios) 글씨21 앱 설치 본 상품은 판매자로부터 광고의뢰를 받아글씨21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입니다.따라서 글씨21과 본 상품과는상관관계가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 문의 >02-2138-0104
장곡약수전 <신재범서심화> --- 전시 종료
장곡약수전<신재범서심화>* 본 전시는 2022. 8. 24(수) ~ 8. 30(화)까지 경인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개최되었으며,글씨21 온라인 갤러리에서 온라인 전시로2022. 9. 1(목) ~ 2022. 10. 4(화)까지한 달 간 연장 전시합니다.長谷書展所懷 心如水 權昌倫 愼栽範 同學의 개인전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은 맑은 물과 같이 매우 청순하여 그 제목을 長谷若水라 하 였다. 시성 두보는“心不競”, 왕안석은“心無累”, 문징명은“心如水”라 하여 작품의 心態와 文華의 品藻 를 가늠하였다. 한나라 양웅은 <법언, 문신권>에서“말은 마음의 소리요, 글씨는 마음의 그림인데, 소리 와 그림의 형상을 보면 군자나 소인이 들어난다.”고 하였다.장곡이 나와 같이 연마 장양함이 三紀餘에 이르는 동안 서법의 이치를 명료하게 궁구한 까닭으로 오늘 의 탈속 진솔한 품격을 이루었다고 여겨진다. 위나라 종요는“筆迹者界也, 流美者人也. ... 見萬象皆類之.”라 하여 용필의 원할한 운용으로써 점획 의 명징한 표출을 하여야 하며, 즉 중봉운필로서 사물의 적확한 형상을 나타내어야 하고 이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은 그 작가의 몫이다. 삼라만상이 모두 이런 부류라고 하였다.아름다움이란 세와 력, 그리고 호호 생기로운 절주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석도는 <畵語錄> <一劃章>에서“태고때에는 문화가 미개하여 법이 없었으므로 화법도 없었다. 극히 미개하였던 원시적인 상태의 매우 순박한 자연이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이 순박한 자 연이 한번 흐트러짐으로써 자연히 법도가 세워지고 화법도 생겨났다. 이 화법(획법)은 어디에서 어찌하 여 세워졌을까? 그것은 하나의 劃線(획선)인「一」획을 긋는데에서 세워졌다. 일획을 긋는 것은 만획의 근본이 되며 일만가지 형상을 그리는 근본이 된다”라고 하여 일획의 線條가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삼라만 상의 형상도 올바르게 나타낼 수 있다고 하였다.더 부연해서 말하기를“무릇 획(화)법이란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산천과 인물의 수려함, 조수 초 목의 성정과 지사 루대의 법도가 그 이치에 깊이 들어가서 곡진한 법상을 깨닫지 못한다면 마침내 일획 의 큰 법도를 터득할 수 없다. 멀리가고 높이 오르는 것도 모두 손마디 하나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이 일 획의 아득한 천지 자연의 원기 밖에 있는 것까지 모두 다 거둬들여야만 곧 억만 필묵선이 이 일획으로 시 작되지 않는 것이 없고 일획으로 끝나지 않는 것도 없다. 오직 화가란 일획법을 잘 들어서 올바로 파악하 여 그것을 법대로 활용할 뿐인 것이다.” 일획의 기본 묘리가 모든 법에 미치는 것을 말하였으며 <易經>에는“剛健, 篤實, 輝光”을 儒家의 건전 한 미학사상으로 지칭하였다. 詩文과 書畵의 昇和는 현란함이 극치에 달하면 平淡으로 회귀하는 데 있다. <文心雕龍>에서도“하늘거리는 홑 옷 비단과 惡文의 큰 문장도 무색인 흰빛의 모습으로 바뀌어 소박하 게 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고 하였으며 이는 자연 樸素的 白賁의 美를 최고의 경계로 추숭하였다. 한나라 유향의 <說苑>에서는“공자가 賁卦를 얻고서 마음이 평안하지 않차 자장이 물어가로대 공자가 대답하기를 ”賁은 바른색이 아니라, 이를 한탄하노라“ 내가 듣건댄 붉은 옻칠은 화려하게 칠하지 않고, 백옥은 조각하지 않으며 보배로운 구슬은 장식을 하지 않는다. 어쩐 일인가? 재질이 有餘하기 때문에 수 식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여 현란한 색상에서 平淡 朴素함을 아름다움의 極則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一劃의 表出이 萬象에 미치고, 화려함 보다는 平淡朴素의 자연미를 추숭하는 것이 아름다움 의 극치란 것을 적시한 연유는 長谷의 서품에서 느껴지는 감흥이 이러한 취향으로 나타나 있음에서이다. 이번에 展出되는 장곡의 서품에서 古篆 金文 계열의 수작이 많았으며 그 수준도 매우 뛰어나 보였다. 금 문과 그 이전의 서체에서는 글자 형태의 통일성이 적고 자형의 변화가 심하여 제작하고자 하는 문구에 적용하기 지난한 면도 있다. 다만 그 선조와 묵색 및 포치 등에서 다양함을 나타낸 점을 사고 싶고 더욱 이 淸淡한 무욕의 제작의도가 돋보였다. 행서의 경우 사심없이 진솔하게 물 흐르듯이 평온한 法象이 자 연스러워 좋았다. 전체 작품의 체제와 소재 면에서 변화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도 일당에 진열되는 개 인 발표전의 지루하고 무료함을 불식시키는 요체가 될 것이다. 장곡이 그동안 침잠해온 수련과정의 결실로서 이번 전시가 유지자의 감상의 대상으로서 흥미를 자아 내고 향후의 작품제작에 큰 보탬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성황을 빈다. 2022 입추절예주관 등불 아래에서撲滿(박만) · 44×66cm蓬生麻中(봉생마중) · 65×68cm和神養素(화신양소) · 62×48cm實事求是箴(실사구시잠) · 66×50cm絶句(절구) · 32×128cm雲龍風虎(운용풍호) · 68×35cm登高山 望四海(등고산 망사해) · 34×67cm上善若水(상선약수) · 66×60cm愛敬(애경) · 64×50cm採山․詠月(채산 영월) · 35×135cm×2醉月(취월) · 64×42cm養喜神(양희신) · 65×60cm途中(도중) · 62×132cm동계선생시조 · 60×48cm漢浦弄月(한포농월) · 35×135cm一以貫之(일이관지) · 56×34cm博學 篤志(박학 독지) · 28×66cm心畫(심화) · 110×68cm滿招損 謙受益(만초손 겸수익) · 48×46cm般若心經(반야심경) · 41×44cm寡欲淸心源(과욕청심원) / 116×33cm絜矩之道(혈구지도) · 70×200cm思無邪(사무사) · 62×44cm野雪(야설) · 68×62cm獨坐 彈琴(독좌 탄금) · 46×66cm難得糊塗(난득호도) · 64×53cm梅花(매화) · 64×66cm他年 巨筆(타년 거필) / 65×132cm雜詩(잡시) / 100×34cm知過必改 得能莫忘(지과필개 득능막망) · 34×62cm種德施惠(종덕시혜) · 56×44cm不狂不及(불광불급) · 60×42cm心廣體胖(심광체반) · 60×40cm安樂(안락) · 55×130cm學而時習(학이시습) · 126×60cm吉祥(길상) · 58×34cm月印千江(월인천강) · 64×42cm答人(답인) · 54×34cm退溪先生詩(퇴계선생시) · 70×200cm鑒古戒今(감고계금) / 110×33cm溪堂偶興(계당우흥) · 65×63cm엄마야 누나야 · 56×34cm變通(변통) · 64×40cm無聲 不鳴(무성 불명) · 63×130cm無何有之鄕(무하유지향) · 86×33cm百鍊金 千鈞弩(백련금 천균노) · 36×52cm煙雲(연운) · 48×68cm夜景(야경) · 66×22cm歲不我延(세불아연) · 43×36cm通禪(통선) · 62×38cm博文約禮(박문약례) · 56×42cm정읍사 · 66×43cm澹泊明志(담박명지) · 48×70cm磨斧作針(마부작침) · 60×38cm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 60×36cm好書 益友(호서 익우) · 62×64cm抱一(포일) · 67×34cm金蘭(금난) · 32.5×47.5cm觀心證道(관심증도) / 52×33cm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앱 설치 >>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설치전시문의: 02-2138-0104
가을 맞이 세트 특가!
가을 맞이 특가! 1. 사경지 세트1-1. 사경지(낱개)2. 족자 케이스 세트3. 쌍록지4. 말다리털 붓5. 담비털 붓 세트1. 사경지 세트 (사경지 1묶음 + 금분액 + 낭호필)40,000원- 종이 크기 : 45 × 45cm- 격자 크기 : 1.7cm-격자 수 : 288칸사경지 색상은 금색, 검정색, 적색 3종류가 있으며,1묶음은 20장입니다.(20장이 한가지 색상이며, 색상 혼합이 불가합니다.)반야심경을 쓰기 좋은 사경지 (번짐 없음)아교가 섞여있어 사용하기 편한 금분액 (흔들어서 사용)사경하시는 분들께서 자주 찾으시는 낭호세필이 세트입니다.※2세트 구매 시 낭호세필 1자루를 서비스로 드립니다.*주문 시 반드시 사경지 색상도 함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1. 사경지 세트 금색1-1. 사경지 (각 10묶음 한정)25,000원사경지 색상은 금색, 검정색, 적색 3종류가 있으며,1묶음은 20장입니다.(20장이 한가지 색상이며, 색상 혼합이 불가합니다.)*주문 시 반드시 사경지 색상도 함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1-1. 사경지 적색 2묶음2. 족자 케이스 세트16,000원- 족자 크기외경 : 32 × 72cm내경 : 32 × 46cm비단케이스가 있어서 보관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족자 자체로 혹은 글씨를 써서 선물로 줄 때 좋습니다.*주문 시 반드시 족자 색상도 함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2번 족자 케이스 세트 적색1쌍록지 발묵 상태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3. 쌍록지전지 : 70 × 135cm - 90,000원(20매)특수 사이즈 : 97 × 180cm - 180,000원(20매)종이 원재료에 닥나무가 80% 이상 들어간 최고급 특정피지로,은은한 미색에 발묵이 좋아 고급 작품지를 찾는 분들이선호하고 추천하는 최고급 작품지 입니다.이번 상품은 2013 ~ 2015년에 만들어진 종이로7년 이상 묵힌 종이여서 새로 만든 종이와는다른 격을 느낄실 수 있습니다.*주문 시 반드시 사이즈도 함께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3. 쌍록지 전지 20매3. 쌍록지 특수 사이즈 20매4. 말다리털 붓 (100자루 한정)35,000원- 호직경 26mm / 호길이 90mm / 필관 길이 18cm중국서법가협회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에서 직접 주문제작한 붓으로,말다리털로 만들어 탄성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일반적인 양호붓이 아닌 강한 획을 필요로하는 작업에 적합하며,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붓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여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5. 담비털 붓 세트(각 16세트 한정)1번 세트 → 60,000원- 1호 : 호직경 14mm / 호길이 65mm- 3호 : 호직경 12mm / 호길이 55mm- 5호 : 호직경 10mm / 호길이 45mm2번 세트 → 50,000원- 2호 : 호직경 13mm / 호길이 60mm- 4호 : 호직경 11mm / 호길이 50mm- 6호 : 호직경 9mm / 호길이 40mm현재 구하기 어려운 고급 담비털로 만든 붓으로 한정세트 입니다.크기 차이가 크지 않아1,3,5호 - 1번세트2,4,6호 - 2번세트로 나누어져있습니다.*구매 시 반드시 세트 번호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ex) 5. 담비털 붓 세트 1번★ 구매 이벤트 ★50,000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50,000원 이하 구매 시, 택배비 별도 3,000원)*택배 발송일 : 9월 20일(화) 일괄 배송* 입금 계좌 :신한은행110-384-716030김현정 * 이벤트 상품 특성상 조기 마감 예정이오니주문 후 바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제품은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자 순이 아닌입금자 순으로 마감됩니다. *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전화 또는 문자로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앱 설치하기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앱 설치 앱 설치하기 >>>아이폰(ios) 글씨21 앱 설치 본 상품은 판매자로부터 광고의뢰를 받아글씨21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입니다.따라서 글씨21과 본 상품과는상관관계가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 문의 >02-2138-0104
[Gallery]
장곡약수전 <신재범서심화>
장곡약수전<신재범서심화>* 본 전시는 2022. 8. 24(수) ~ 8. 30(화)까지 경인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개최되었으며,글씨21 온라인 갤러리에서 온라인 전시로2022. 9. 1(목) ~ 2022. 10. 4(화)까지한 달 간 연장 전시합니다.長谷書展所懷 心如水 權昌倫 愼栽範 同學의 개인전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은 맑은 물과 같이 매우 청순하여 그 제목을 長谷若水라 하 였다. 시성 두보는“心不競”, 왕안석은“心無累”, 문징명은“心如水”라 하여 작품의 心態와 文華의 品藻 를 가늠하였다. 한나라 양웅은 <법언, 문신권>에서“말은 마음의 소리요, 글씨는 마음의 그림인데, 소리 와 그림의 형상을 보면 군자나 소인이 들어난다.”고 하였다.장곡이 나와 같이 연마 장양함이 三紀餘에 이르는 동안 서법의 이치를 명료하게 궁구한 까닭으로 오늘 의 탈속 진솔한 품격을 이루었다고 여겨진다. 위나라 종요는“筆迹者界也, 流美者人也. ... 見萬象皆類之.”라 하여 용필의 원할한 운용으로써 점획 의 명징한 표출을 하여야 하며, 즉 중봉운필로서 사물의 적확한 형상을 나타내어야 하고 이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은 그 작가의 몫이다. 삼라만상이 모두 이런 부류라고 하였다.아름다움이란 세와 력, 그리고 호호 생기로운 절주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석도는 <畵語錄> <一劃章>에서“태고때에는 문화가 미개하여 법이 없었으므로 화법도 없었다. 극히 미개하였던 원시적인 상태의 매우 순박한 자연이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이 순박한 자 연이 한번 흐트러짐으로써 자연히 법도가 세워지고 화법도 생겨났다. 이 화법(획법)은 어디에서 어찌하 여 세워졌을까? 그것은 하나의 劃線(획선)인「一」획을 긋는데에서 세워졌다. 일획을 긋는 것은 만획의 근본이 되며 일만가지 형상을 그리는 근본이 된다”라고 하여 일획의 線條가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삼라만 상의 형상도 올바르게 나타낼 수 있다고 하였다.더 부연해서 말하기를“무릇 획(화)법이란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산천과 인물의 수려함, 조수 초 목의 성정과 지사 루대의 법도가 그 이치에 깊이 들어가서 곡진한 법상을 깨닫지 못한다면 마침내 일획 의 큰 법도를 터득할 수 없다. 멀리가고 높이 오르는 것도 모두 손마디 하나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이 일 획의 아득한 천지 자연의 원기 밖에 있는 것까지 모두 다 거둬들여야만 곧 억만 필묵선이 이 일획으로 시 작되지 않는 것이 없고 일획으로 끝나지 않는 것도 없다. 오직 화가란 일획법을 잘 들어서 올바로 파악하 여 그것을 법대로 활용할 뿐인 것이다.” 일획의 기본 묘리가 모든 법에 미치는 것을 말하였으며 <易經>에는“剛健, 篤實, 輝光”을 儒家의 건전 한 미학사상으로 지칭하였다. 詩文과 書畵의 昇和는 현란함이 극치에 달하면 平淡으로 회귀하는 데 있다. <文心雕龍>에서도“하늘거리는 홑 옷 비단과 惡文의 큰 문장도 무색인 흰빛의 모습으로 바뀌어 소박하 게 되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고 하였으며 이는 자연 樸素的 白賁의 美를 최고의 경계로 추숭하였다. 한나라 유향의 <說苑>에서는“공자가 賁卦를 얻고서 마음이 평안하지 않차 자장이 물어가로대 공자가 대답하기를 ”賁은 바른색이 아니라, 이를 한탄하노라“ 내가 듣건댄 붉은 옻칠은 화려하게 칠하지 않고, 백옥은 조각하지 않으며 보배로운 구슬은 장식을 하지 않는다. 어쩐 일인가? 재질이 有餘하기 때문에 수 식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여 현란한 색상에서 平淡 朴素함을 아름다움의 極則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一劃의 表出이 萬象에 미치고, 화려함 보다는 平淡朴素의 자연미를 추숭하는 것이 아름다움 의 극치란 것을 적시한 연유는 長谷의 서품에서 느껴지는 감흥이 이러한 취향으로 나타나 있음에서이다. 이번에 展出되는 장곡의 서품에서 古篆 金文 계열의 수작이 많았으며 그 수준도 매우 뛰어나 보였다. 금 문과 그 이전의 서체에서는 글자 형태의 통일성이 적고 자형의 변화가 심하여 제작하고자 하는 문구에 적용하기 지난한 면도 있다. 다만 그 선조와 묵색 및 포치 등에서 다양함을 나타낸 점을 사고 싶고 더욱 이 淸淡한 무욕의 제작의도가 돋보였다. 행서의 경우 사심없이 진솔하게 물 흐르듯이 평온한 法象이 자 연스러워 좋았다. 전체 작품의 체제와 소재 면에서 변화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도 일당에 진열되는 개 인 발표전의 지루하고 무료함을 불식시키는 요체가 될 것이다. 장곡이 그동안 침잠해온 수련과정의 결실로서 이번 전시가 유지자의 감상의 대상으로서 흥미를 자아 내고 향후의 작품제작에 큰 보탬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성황을 빈다. 2022 입추절예주관 등불 아래에서撲滿(박만) · 44×66cm蓬生麻中(봉생마중) · 65×68cm和神養素(화신양소) · 62×48cm實事求是箴(실사구시잠) · 66×50cm絶句(절구) · 32×128cm雲龍風虎(운용풍호) · 68×35cm登高山 望四海(등고산 망사해) · 34×67cm上善若水(상선약수) · 66×60cm愛敬(애경) · 64×50cm採山․詠月(채산 영월) · 35×135cm×2醉月(취월) · 64×42cm養喜神(양희신) · 65×60cm途中(도중) · 62×132cm동계선생시조 · 60×48cm漢浦弄月(한포농월) · 35×135cm一以貫之(일이관지) · 56×34cm博學 篤志(박학 독지) · 28×66cm心畫(심화) · 110×68cm滿招損 謙受益(만초손 겸수익) · 48×46cm般若心經(반야심경) · 41×44cm寡欲淸心源(과욕청심원) / 116×33cm絜矩之道(혈구지도) · 70×200cm思無邪(사무사) · 62×44cm野雪(야설) · 68×62cm獨坐 彈琴(독좌 탄금) · 46×66cm難得糊塗(난득호도) · 64×53cm梅花(매화) · 64×66cm他年 巨筆(타년 거필) / 65×132cm雜詩(잡시) / 100×34cm知過必改 得能莫忘(지과필개 득능막망) · 34×62cm種德施惠(종덕시혜) · 56×44cm不狂不及(불광불급) · 60×42cm心廣體胖(심광체반) · 60×40cm安樂(안락) · 55×130cm學而時習(학이시습) · 126×60cm吉祥(길상) · 58×34cm月印千江(월인천강) · 64×42cm答人(답인) · 54×34cm退溪先生詩(퇴계선생시) · 70×200cm鑒古戒今(감고계금) / 110×33cm溪堂偶興(계당우흥) · 65×63cm엄마야 누나야 · 56×34cm變通(변통) · 64×40cm無聲 不鳴(무성 불명) · 63×130cm無何有之鄕(무하유지향) · 86×33cm百鍊金 千鈞弩(백련금 천균노) · 36×52cm煙雲(연운) · 48×68cm夜景(야경) · 66×22cm歲不我延(세불아연) · 43×36cm通禪(통선) · 62×38cm博文約禮(박문약례) · 56×42cm정읍사 · 66×43cm澹泊明志(담박명지) · 48×70cm磨斧作針(마부작침) · 60×38cm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 60×36cm好書 益友(호서 익우) · 62×64cm抱一(포일) · 67×34cm金蘭(금난) · 32.5×47.5cm觀心證道(관심증도) / 52×33cm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앱 설치 >>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설치전시문의: 02-2138-0104
여름휴가 특가!
여름휴가 특가! 1. 무심필2. 3종 세필 세트3. 선필 2종 세트4.사군자 6종 세트5.산마필 3종 세트1. 무심필 (각 80개 한정)16호70,000원 → 55,000원- 호직경 16mm / 호길이 8.5cm18호85,000원 → 68,000원- 호직경 18mm / 호길이 9.2cm약 10여년 전 국내에서 제작된 무심필입니다.국내산 털로 제작하여 재질이 좋습니다.국내에서 만든 붓털이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제작과정에서 붓의 대에 상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사용하시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16호와 18호 2개 구입시 숙묵을 서비스로 드립니다.숙묵은 썩은 느낌의 번지는 먹물로 일반 먹물과는 다른 느낌의먹 번짐을 표현할 수 있는 먹물입니다.잘 사용하시면 남들과 차별화 된 작품을 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2가지 종류 랜덤으로 발송 됩니다.2. 3종 세필 세트56,000 → 40,000원금산필 - 호직경 10mm / 호길이 7cm토필 - 호직경 10mm / 호길이 6.2cm소랑필 - 호직경 9mm / 호길이 4.9cm장봉으로 붓끝과 허리가 좋아사군자/수묵/행초/한글에 추천드립니다.3. 선필 2종 세트25,000 → 20,000원- 호직경 4mm / 호길이 2cm- 호직경 5mm / 호길이 2.4cm민화/공필/한국화 등에 사용되는 선필로써붓 끝과 탄력이 좋아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세필입니다.4. 사군자 6종 세트130,000→ 90,000원- 호직경 9mm / 호길이 6cm- 호직경 11mm / 호길이 6.5cm- 호직경 12mm / 호길이 7.6cm- 호직경 14mm / 호길이 8.5cm- 호직경 16mm / 호길이 9.5cm- 호직경 18mm / 호길이 10.6cm양모와 인조모의 혼합으로 탄력이 좋으며붓끝과 허리가 좋아 사군자와 수묵 등에 추천드립니다.초보자에게도 강력추천 드립니다.5. 산마필 3종 세트75,000→ 50,000원- 호직경 16mm / 호길이 8.5cm- 호직경 18mm / 호길이 9.8cm- 호직경 20mm / 호길이 10.7cm山馬(산마)털과 인조모의 혼합으로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워행초서에 추천드립니다.★ 구매 이벤트 ★70,000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70,000원 이하 구매 시, 택배비 별도 3,000원)*택배 발송일 : 8월 8일(월) 일괄 배송* 입금 계좌 :신한은행110-451-662448홍순형 * 이벤트 상품 특성상 조기 마감 예정이오니주문 후 바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제품은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자 순이 아닌입금자 순으로 마감됩니다. *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전화 또는 문자로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앱 설치하기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앱 설치 앱 설치하기 >>>아이폰(ios) 글씨21 앱 설치 본 상품은 판매자로부터 광고의뢰를 받아글씨21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입니다.따라서 글씨21과 본 상품과는상관관계가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 문의 >02-2138-0104
붓 특가
붓 4종 특가! 1. 순양호겸호필2. 장봉 겸호필3. 고급양호필(청봉양호필, 일동양호필)4. 오룡장봉 서화 낭호(狼毫)필1. 순양호겸호필정상가 60,000 ->35,000원*50자루 한정 판매 호직경 1.9cm / 호길이 9.5cm / 총길이 35cm 글씨21 공동구매 홈에서 가장 선호도 높았던 붓으로,한국인의 취향에 가장 근접한 양호필입니다. 가성비가 훌륭하여 추천드립니다.2. 장봉 겸호필정상가 90,000 -> 53,000원*100자루 한정 판매 사이즈 안내호직경 2.5cm / 호길이 16cm / 총길이 49cm웬만한 대작 소화가 가능한 장봉 붓입니다.필간이 물소 뿔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나사식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서예를 1년 이상 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붓입니다.청봉양호필(중국 국가화원 증상 선생 전용필)일동양호필(중국 국가화원 후캉메이 선생 전용필)3. 고급양호필 -2자루 1세트정상가 78,000 -> 48,000원*50세트 한정 판매 청봉양호(清峰羊毫)호직경 1.1cm / 호길이 6.5cm / 총길이 36cm 일동양호(逸动羊毫)호직경 1.0cm / 호길이 5.8cm / 총길이 37cm 사용하신 분들이 좋은 평가를 내려주셨던 양호필로 재요청에 의해 다시 공개합니다.적절한 탄력과 풍부한 느낌의 양호필로 한글, 한문 모두 소화 가능한 고급 붓입니다.청봉양호필은 중국 국가화원 증상 선생의 전용필이며,일동양호필은 중국 국가화원 후캉메이 선생의 전용필입니다.청봉양호/일동양호 2자루를 1세트로 판매합니다.4. 오룡장봉 서화 낭호(狼毫)필 - 사은품 붓정상가 20,000 -> 12,000원*100자루 한정 판매호직경 1.05cm / 호길이 7cm탄력이 우수합니다. 초보자도 사용 가능하며, 풍부한 맛은 다소 약하지만호가 잘 모아지고 세련된 획질을 구사하지 좋습니다.한글, 한문, 캘리그라피, 사군자 모두 가능합니다.-사은품 붓-호직경 1.05cm / 호길이 7cm토탈 120,000원 이상 구매 시오룡장봉 서화낭호필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구매 이벤트 ★하나,50,000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50,000원 이하 구매 시, 택배비 별도 3,000원)둘,120,000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택배 발송일 : 7월 21일(목) 일괄 배송* 입금 계좌 :하나은행247-910227-32307김정화 * 이벤트 상품 특성상 조기 마감 예정이오니주문 후 바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제품은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자 순이 아닌입금자 순으로 마감됩니다. *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동일하지 않을 경우전화 또는 문자로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글씨21 앱을 설치하시면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앱 설치하기 >>>안드로이드(삼성, LG) 글씨21 앱 설치 앱 설치하기 >>>아이폰(ios) 글씨21 앱 설치 본 상품은 판매자로부터 광고의뢰를 받아글씨21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입니다.따라서 글씨21과 본 상품과는상관관계가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 문의 >02-213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