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 신정범 작품전
* 본 전시는 2022. 5. 5(목) ~ 5. 11(수)까지 백악미술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글씨21 온라인 갤러리에서 온라인 전시로 2022. 5. 13(금) ~ 2022. 6. 13(월)까지 한 달 간 연장 전시합니다.
전시장 전경
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텅스블루 서문을 대신해., 신정범
隨緣素位 · 57×34cm
觀九鑽一 · 67×34cm
요한복음 제12장 제24절 · 70×13cm
오인태님 시 냉이꽃 일 · 38.5×30cm
칼릴 지브란의 배가오다 중에서 · 55×34cm
노산선생 시 붓명 · 51×47.5cm
如一 · 52×34cm
동그란 미소 · 45×27cm
이영도님의 아지랑이 · 38×26cm
知足 · 67×34cm
멍텅구리 · 56×33cm
새움 · 28×32cm
천상병님의 귀천 · 31.5×30cm
박구하님 시 몽돌 · 57×29.5cm
박노해님 시 첫마음에서 · 52×29cm
박재륜님의 연심 · 40×31cm
그냥 · 45×27cm
尙友 · 43×32cm
곽재구님 시 산수유 꽃 필 무렵 · 52×27cm
노고지리 · 42×32cm
解衣槃礡 · 93×28cm
한얼 · 194×145cm
德無常師 · 66×34cm
이호우님 시 난 · 37×27cm
인생은 미완성 · 34×41cm
백창우님 시 · 40×30cm
어떤 시인의 말 · 60×36cm
나는 네사랑 너는 내사랑 · 49×46cm
서정주님 시 · 54×28.5cm
외곬 · 64×34cm
韓脈 · 206×145cm
임길택님 시 개구리 · 52×38cm
김재원님 시 입만 다물면야에서 · 35×30cm
우리 그쟈 · 41×31cm
屢空 · 44×27cm
繪事後素 · 63×36cm
그저 웃지요 · 52×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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